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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고나리와 진샹에 진이 빠져 공연을 제대로 감상 못하였으니 이해 바람.
세트리스트는 늘 그랬듯 변함없는 행사세트리스트였음 ㅇㅇ
갤주 컨디션 좋았음. 호응도도 좋았음. 
갤주는 살짝 찡찡찡 >_<

오늘의 요약은 간단후기에서의 말했던 것과 같이 "서재혁의 난" 이었다.


1. 멤버 소개할때 자기는 잘 소개하고 나중에 부활의 기둥이라고 해야하는데 그만.....
그래... 혀가 꼬여서 잘못 발음되면 안되는 그것................
서재혁(부활 베이시스트)님은 매우 부끄러워하셔서 결국 중간에 무대 옆으로 숨으셨고도....

2. 몇 곡이 끝난 후에(정확히 언젠지 기억 안나 ㅋ)
제민이형과 갤주 둘다 자기들도 그 같은 실수를 한적이 있다며,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셨다.

3. 태원님은 남자의 자격 스포를 하시면서 미션 얘기를 밤톨님께 하셨다고 하는데,
태원님의 말을 빌어 밤톨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그 프로그램에서 자기한테 그만두라고 하는 건가봐...."

4. 회상 3 부르기 직전 제민이형은 드럼을 연주하면서 시작하는 척을 하는 바람에,
태원님이 거기에 훌륭히 낚이시고 말았다.... 오오... 월척...
오오... 채제민.... 그는 좋은 낚시왕이었던 거십니다..

5. 앵콜곡 부를 때, 땀에 젖었다는 재혁옵빠는 결국 그 퍼베스트(맞나?) 같은걸 벗었고,
팬들이 벗어라를 외치자 살짝... 아주 살짝 티셔츠를 들어올려 속살을 공개하심 ㅇㅇ
그리고 제민이형은 바지벗어 채제민이라는 말에 허리띠를 레알 풀으셨다.. 아, 물론 바지는 안 벗으셨습니다

6. 태원님이 6살 때 비가 오면 아무것도 안 입고 베란다에 있었다는 말에 팬들이 '섹시해요!' 하자
갤주는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6살이요?" 라며 물었다... 마치, 포돌님 여기 시크한 변태룩 완성시킬 전자발찌 종결자들이 있어요... 라는 듯...

7. 어머니 따라온 10살짜리 꼬마 숙녀는 계속 예쁨을 받았다.
특히나 사랑할수록을 다 따라부르는 위엄에 모두들 오오 조기교육 오오....를 외쳤고, 아이에게 동요를 들려줘야지 왜 대중가요를...... 이라는
제민이형의 말과는 다르게 태원님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ㄳㄳ 하며...



더이상 생각이 안난다.
순서도 뒤죽박죽. 오늘 레알 진이 다 빠져서 힘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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