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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갤에 개념찬 글이 올라와서 지원 사격글 한번 쓴다.

봄의왈츠흉이 쓴 글 정말 맘에 팍팍 와 닿는다.

결국 지들이 누워서 지 얼굴에 침뱉는거.. 이거 부활과 부엔의 특허상품이니 할말 읎고.. 일부 그 공카와 그 갤은 그거 이외엔 할 일 없으니 그러려니 해 왔다.

근데 그런 꼬라지들을 보자니 드는 생각이 하나 있는데, 왜 그 공카의 주인공은 그 꼴을 두고 볼까? 혹은 왜 더 부추기는 말을 해댈까? 이다.

앞서 자길 배신한 ㅇㅅㅊ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때문에? 

글쎄, 그렇다고 늘 ㅇㅅㅊ 에게 화살을 돌리지만 똑같이 뛰쳐나간 ㅂㅇㄱ는 물고 빨고 하는 건 좀 이치에 어긋나지 않나?

그에 더하여 하나 더 드는 생각은 결국 그 팬덤의 집단적이고 광적인 정스타에 대한 디스는, 그 공카와 갤의 주인공이 정스타에 대해 갖는 열등감, 굳이 이야기하자면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인생에 큰 굴곡 없이 살아온 이들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방송이나 콘에서 자주 하는 멘트 '좋겠어요,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만 들어봐도 그렇고, 자기가 그룹의 주인인데 보컬이 주목받는게 견딜수 없었다는 인터뷰에서도 보듯이 그는 열등감과 질투심이 매우 심한 사람이다.

그러한 그의 열등감이, 질투심이 그의 팬들에게 투영되고 그 팬들은 자기 스타의 그런 마음을 우리 갤주에게 쏟아내는 거지.

필요하니까 데리고 있지만 볼때마다 열등감이 들고 시기하게 되고, 내가 얘보다 더 돋보여야하고 더 많은 환호를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거지.

게다가 아이돌 못지 않은 극성 팬덤까지 갖고 있으니 정스타 자체에게 드는 생각도 불편한데 그 팬덤은 더 꼴보기 싫은 거지.

그의 인간성과 고귀한 인격때문에 그럴리 없다고 쉴드 치지 마라, 성경에 하나님도 질투한다고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감추고 포장하고 지내지만, 그의 성격상 그게 감춰지지 않고, 어처구니 없게도 그의 팬들이 그의 그런 성격과 마음을 증폭시켜서 문제화하는 거지.

왜? 그게 그들의 스타가 원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들이 단체로 ㅁㅊ ㄸㄹㅇ가 아닌 이상 멀쩡히 노래 잘 부르고 있는 정보컬한테 그런 짓 하겠나? 

팬덤이 이상한게 아니라 팬의 주인공의 상태가 그러하기에 그런 팬덤으로 가는 거다.

그 팬덤이랑 그 주인공이 질투와 디스 못하게 하려면 정동하가 지금보다 열배 백배는 더 뜨고 잘나가야 한다. 질투조차 못하고 아예 그 자체를 인정하게 말야.

아, 쓰바..

갤주, 내년에는 손나 흥하쇼.






※ 작성자 : 나도눈팅이 (2011-12-22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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