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영수증은 내일쯤 데이형에게 보내겠음 ㅇㅇ

오늘 하루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먼저, 아까 왈츠형이 올려줬던 스티커.

그 스티커를 찾으러 나는 고속터미널에 갔음.


아.. 화물찾는곳은 대체 어디인가 왜 이렇게 먼가..

걷고 걷고 헤매고 헤매고 헤매이다 간신히 도착함.

스티커는 생각보다 작더라긔 마우스 만함


그리고 바로 지호삼계탕으로 갔음. 거기서 적절형이 대기타고 있었음.

잠시 쉬다가 바로 피시방을 찾아 달렸음.

왜냐?


왈츠형이 보내준 정동하갤 100일기념 모의고사를 출력해야 했기 때문임.

두 장으로 구성된 이 모의고사는 정동하에게 전달되었음 

트윗에라도 올려달라고 요청했으나 결과는 미지수 ㅇㅇ



우리는 입구에만 서있었고, 폴형의 감사한 붕붕이에서 짐을 내려서 갖고가실 분들이 오는걸 기다렸는데

(매니저님보다 동생들이 올라오더라긔)

갑자기 입구에서 광채가 나더니 동하쨔응이 나왔음...

어떤 차에 대고 인사하고선 다시 들어가는 걸 보니 아마 배웅하러 나온듯!

덕분에 갤러리 모의고사와 오아시스별횽의 피와 땀이 섞인 메세지북은 갤주의 두 손에 고이 전달되었음



다른 총대형들은 갤주만 보면 눈이멀어 적절형 뒤로 숨기까지 했다고 했지만

나는 다르다!

아주 잠시 소녀의 마음이 되긴 했지만

중요한 건 전달 아님 ㅇㅇ 잘 전달했음

갤주는 얼굴이 조막만하고 머리는 그새 또 많이 길었음

갤주 .. 먹는게 다 머리카락으로 가는거니..

그리고 깔창 ㅋ 남자의 자존심 ㅋ 을 착용하고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는데

스텝분 말씀하시는걸 보니 오늘 촬영 ㅋ 이 있다고 함 

20인분 준비한 것도 촬영팀 것까지 포함이었던가봐.

나 폴횽 적절횽은 셋이 하이파이브를 했음

환상의 타이밍이야!! 하면서 ㅋㅋ

감사합니다 하고 말하는 목소리가 잠겨있어서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ㅠㅠㅠㅠㅠㅠㅠ



끝나고 오는길에 지수매니저님과 스텝분들이 레알 허리숙여 감사하다고 인사해주셨음

그래서 우리도 인사했음

그러자 매니저님이 또 하셨음

그래서 우리도 또... 를 반복하며 폴형이 모는 차가 서서히 연습실과 멀어지고


우리는 오분만에 쿨하게 헤어짐 ㅋ 폴형이 영등포역에 떨궈주셨습니다 다시한번 ㄳㄳ



사실 제일 일 많이 한 건 폴형임

데이형이 보낸 핫팩과 솜을 받고, 스티로폴박스도 폴형 사비로 구입해주셨음

핫팩이 끓여야 하는건데 손수 끓여주시고, 차를 몰고 삼계탕집까지 와주셨음

내가 피시방을 찾아서 헤매는사이 적절횽과 폴횽이 포장 완료하심


다들 수고하셨음!



아, 그리고

입구에 계시던 (그분은 첨부터 끝까지 쭉 계심) 스텝 한분 왈

"동하형도 갤러리가 있어요?"

"동하형도 갤러리가 있어요?"

"동하형도 갤러리가 있어요?"



갤이 백일이 넘은 마당에 머라구여?

그래서 다시 한번 생각했음 ㅇㅇ 우리갤을 알리기에 최적의 조공 타이밍이었음




디시 정동하 갤러리에서 왔습니다!! 하고 세번은 외친 것 같음.

씩씩하게 외쳤다긔 ㅋㅋㅋㅋ



더 궁금한 거 있나여
 
<2011.10.21. Unplugge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어렵네요^^ [356] 정동하 2014.03.16 816096 235
공지 뉴비 필독 가이드 & 회원가입,글신고&복구 (U 2013.10.07) [15] 관리자1 2012.09.02 767313 37
23 2011. 11. 14. Unplugged - 정동하 눈치보지마라 운영자 2012.09.09 1550 2
22 2011. 11. 14. Unplugged - 사랑해 사랑해 그러니 내마음을 받아줘 운영자 2012.09.09 1250 0
21 2011. 11. 13. 시간여행 - 서울콘 토욜 1부 후기(스압예상) 운영자 2012.09.09 1106 0
20 2011. 11. 12. 아메리카노 - 부활공연 첨 본 남자 반응 운영자 2012.09.09 1341 0
19 2011. 11. 07. 린스요정 - 쉰 떡밥 조작된 기억 속 보령후기 운영자 2012.09.09 1448 0
18 2011. 11. 06. 스봉스봉 - 여기써 개로리들아 file 운영자 2012.09.09 1250 0
17 2011. 11. 02. 동하찡횽 - 요즘 부활콘서트는 콘서트가 아니라 그냥 행사개념인듯..ㅠ 운영자 2012.09.09 1605 3
16 2011. 10. 24. 시간여행. - 이제야 음원 들어보고 든 생각 운영자 2012.09.09 1263 0
15 2011. 10. 24. 적절 - 부활이고 부엔이고 갤 눈팅하고 있으면 똑바로 봐라. 운영자 2012.09.09 1168 0
14 2011. 10. 23. Unplugged - 프로는 죽을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아니잖아 운영자 2012.09.09 1308 0
» 2011. 10. 21. Unplugged - "정동하가 쏜닭!" 삼계탕 조공 후기 운영자 2012.09.09 1806 0
12 2011. 10. 20. Unplugged - 부활과 부활 엔터에 바치는 글 운영자 2012.09.09 1430 0
11 2011. 10. 08. 영어과학생 - 항공대 축제때 부활봤던 항공대생입니다... 운영자 2012.09.09 1724 1
10 2011. 09. 20. Unplugged - 사람이 적당히 퐈이트도 뜰 줄 알아야 함 운영자 2012.09.09 1503 0
9 2011. 08. 31. 새벽바다 - 디씨 정동하 인터뷰 독서록 (같은 걸 쓰게 될 줄이야 -_-) 운영자 2012.09.09 1473 0
8 2011. 08. 24. 가시나무 - 뉴비를 위한 정동하갤 단어장(㉧∼ ) 운영자 2012.09.08 6745 6
7 2011. 08. 24. 가시나무 - 뉴비를 위한 정동하갤 단어장(㉠ ∼㉦) 운영자 2012.09.08 8868 4
6 2011. 08. 05. 디시 - 정동하 성적표 file 운영자 2012.09.08 2298 4
5 2011. 08. 03. 비오는날 - 부활엔터는 새로운 팬덤에 대한 고찰도 필요하닷 ! 운영자 2012.09.08 1270 0
4 2011. 07. 30. 적절 - 후기는 별거 없음. 운영자 2012.09.08 1182 0

© jungdonghagallery.com powered by XE (http://www.xpressengine.com/)

by jungdonghagallery (jungdongha.gallery@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