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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정독하고 오느라 늦었다 ㅋㅋㅋ 나 오늘 벽반 갤질 망했네 ㅋㅋㅋ

인터뷰창의 작고 아담한 스크롤바가 오늘따라 어찌나 귀여워 보이던지 ㅠㅠ

음악과 관련 깊은 얘기로 길~고 알차게 채워진 인터뷰라 더 좋았던 거 같음.

근데 내 질문 ㅋㅋㅋㅋ 내가 저렇게 말했던가 기억이 안날 정도로 교묘하게 껴맞춤 ㅋㅋ 역시 기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긔!!!!

소개된 거 자체도 기쁘긴 한데 일단 인터뷰 자체가 캐개념이라 내가 궁금했던 나머지 질문에 대한 답도 다 들어있숴 ㅠㅠ

질문 댓글 4개 달았었는데... 솔직히 죄다 트렁크에 ㅊ박힐 줄 알았거든 -_-

여하튼 횽아들도 이번 인터뷰 보면서 가려운 곳 누가 대신 긁어준 것처럼 갈증이 해소됐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

인상적인 거 몇가지만 짚어봄.

1. 계속 발전하고 있는 동하형 - 무대에서 뭔가를 보여주기 위한 계산을 떠나 진정으로 즐기기 시작했다는 점. 앞으로도 기대 기대~

2. 의외로 튼튼한 동하형 - 가슴을 치는 것은 다행스럽게도 어떤 병이 있는 게 아니었음. 넘어지거나 무대서 떨어져도 반사신경이 왕이라 끄떡 없음. 

3. 역시나 멘탈갑인 동하형 - 콜라보 활동에 대한 생각에 관한 답변을 보니까 레알 대인배..

4. 기본에 중심을 두는 동하형 - 자기 본연의 색깔보다 곡해석에 충실하며, 창법과 톤에 집착하는 발성종자임 ㅇㅇ 이제 호흡까지 연구 ㄷㄷ

5. 음악 욕심 쩌는 동하형 -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잉여는 기다리다 미침 ㅠㅠ

6. 동하형 창법이 버터 같다고??? - 질문자 누구냐. 너네집 버터 내놔봐라. 그 버터 대체 뭘로 만든 건지 궁금하군아.

7. 작곡하기 전 "원하는 키를 정하라"고 하신다는 태원쌤 - 태원쌤의 관록과 자신감 앞에 비루한 잉여는 다시 한번 무릎 꿇음 ㅠ

8. 알고보면 깡 있는 동하형 - 먼저 들이대는 법은 없으나 내 앞으로 들어오는 도전장은 거부하지 않겠돠 ㅋㅋ

9. 그치만 비난과 루머에는 가슴 아팠긔 - 완전 공감가는 이 얘기를 이해할 수 없다는 무리들을 위해 ㅋㅋ 예를 들자면 "태원쌤 남격 촬영차 호주 가시던 날 라디오에서의 멘트 논란". 와전과 곡해의 끗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임.

10. 지나치게 침착한 동하형 - 멀리 보고 서서히 느긋하게.. 게다가 3인칭 시점으로 눈 앞의 상황을 관망 ㄷㄷ 나가치 조급한 잉여와는 급이 다르긔 ㅠㅠ 정멘탈교는 개드립이 아니어씀!!!!

11. 세상 밖으로 나와 세상과 부대끼는 잉여가 되라는 동하형 말씀 - 예 그래서 이제 안방덕후 때려치울라구효

12. 정동하는 따뜻한 사람이다 - 세심 돋고 팬들 배려하고.. 사람이 이래놔서 우리 누님들 가슴을 사심으로 달구는 모냥임 ㅋㅋ

13. 동하형도 때로는 폭풍 수다쟁이 - 대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말꼬가 터지는 사람들 있는데 갤주도 그런 유형인 듯. 콸콸콸~ 인터뷰 잘 봤어염~
 
 
<2011.08.31. 새벽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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