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개념글 갤의 포용성과 개방성의 어떤 모습.

2013.03.06 08:10

k  (*.*.*.173) 조회 수:4450 추천:54

(x횽 글에 댓글 달았으나 원글이 사라져서 다시 써봄)

 

우선 정동하나 부활팬이어서가 아니라, 당시 갈등.억압.합리적인 의사소통 등을 관찰할 목적으로 디시정동하갤을 텍스트 삼았던 연유로 

디시갤 시작과 끝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글을 면밀히 살피며 읽었고(그런 중에 가수정동하를 , 그 음색을 그의 노래를, 그 사람됨됨이를 매우 좋아하게 되었음),  

결국은 여기에까지 이르게 됐음을 밝히면서,

 

그때 관찰의 일환으로 정동하갤 주변 관련상황을 살피느라 리더갤도 동시에 면밀히 관찰했으며(부활역사와 관련한 지난 자료도 당연 고찰함),

당시 리더갤은 부활갤의 대표성를 띠고 있는 줄 잘못 알거나, 그러길 바라는 팬들의 발걸음이 많았으나, 이에 호응하지 못하고,

현보컬정동하는 상상이상의 무지막지한 까임의 대상으로만 존재할 수 있었고,

타멤버들은 언급할 수 없는 분위기였으며(타멤버를 언급하면 여기는 부활갤 아니라며 꺼지라는 분위기였음. 정동하에 대한 질문이나 칭찬글도 마찬가지),

리더가 박완규언플을 시작한 후(콜라보작업 이후) 리더갤엔

박완규 찬양글.영상 등이 득세했고(이는 리더팬과, 보컬교체콜라보에 저항한 급팽창되어버린 정동하팬간, 팬덤내 헤게모니쟁탈전의 일환으로,

그 표피적 모습이, 박완규를 더 찬양하고 추겨세우며 비교대상 삼는 것으로 나타난 면이 크다고 판단했음. 그 시점 전엔 박완규 찬양이 없었음),

그리고 간간 김재기.정단.이성욱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 이승철은 거의 금지어 수준.

 

정동하갤이 열린 초기엔 극폐쇄적배타성을 드러내던 리더갤과(갤러들 사이에 그들과는 달라야 된다는 얘기들이 존재했음) 달리,

매우 개방적 분위기여서, 부활 다른 멤버들 언급도 존재했고, 한둘인가 드럼팬이란 갤러도 있었고,

베이스팬도 현 언급되는 갤러 외에도 다른 갤러도 있었음.

리더팬은 리더갤과의 극악관계 여파로 없었던 것 같으나, 리더 스케줄언급은 물론 부분적으론 호의적이기도 했으며,

보컬갤이지만 리더갤과는 달리 현 멤버얘기나 현멤버팬들을 포용하는,

미약하나마 부활멤버언급에 별 제약이 없는 부활갤의 분위기도 존재했었음.

이후 후반으로 오면서 잦은 헬게(초중반 대부분 헬게는 주로 박완규의 정동하언급으로 유발된 게 많았던 듯) 끝에,

급기야는 13집 발표 한 시간 후에 있은 리더의 정동하갤 저격으로 일어난 헬게가,

당시 이미 벌어져 있던 공연 관련한 헬게 등과 겹치고 이후 또다른 헬게가 겹치고,

헬게의 연일이다가, 결국 갤닫김의 사태에 이름.

 

갤닫김 이후 당연 리더언급은 부정적인 걸로 바뀌게 되고, 최근 ㅇㅈㄱ사건이라 일컽는,

즉 무리한 연속된 공연일정이 가져오는 공연퀄리티저하에 대한 우려와 일정제고 등에 대한 빗발친 팬들 목소리에

그 멤버가 ㅄㅁ 글에서 응대하면서,  '디시갤' '안티'라는 걸 언급함으로 그간 갤을 바라보는 일련의 인식이 고스란히 노출되었고,

그 멤버에 대한 그간의 호의적언급도 저어할 수 밖에 없는 사태에 이르게 됨.

유일하게 갤에 대해 적극적이거나 능동적.직설적으로 부정적 태도를 보이지 않은 멤버가 베이스멤버인 셈.

단지 그런 고로 다른 멤버에 비해 상대적으로 호의적언급이 자유로울 수 있는 멤버라 할 수 있음.

 

베이스팬이며 동시에 보컬팬이라 공표한 한 갤러가 썸넬 고나리까지 받았는데,

기억하건데 이 갤러는 베이스지분51;보컬지분49의, 두멤버를 공유하는 팬이라 했고,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보며,

이 갤러는 초기부터 갤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큼.

그리고 롤리폴리 등 정동하개인공연이나 행사도 매우 많이 다닌 것으로 기억함..

부활보컬 정동하갤에서 부활멤버 중 한 멤버가 정동하애정지분보다 조금 더 높아 그 멤버팬이라 칭하며

열심히 활동하는(정동하와 부활 정동하갤을 위한 활동) 것이 무슨 문제인가 싶으며,

오히려 이런 갤러가 이런 모습으로 활동하는 것이 담겨진 정동하갤이

갤의 개방성.포용성의 수준 나아가 관용성을 가늠하게 해 주는 모습이지 않나 생각함.

 

이상적으로는 언젠가는 여타 모든 사이들간 갈등이 해소 되어,

이 갤에서 정동하팬이면도 베이스 외 또다른 멤버팬이기도 한 갤러가

활동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오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을진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어렵네요^^ [356] 정동하 2014.03.16 816092 235
공지 뉴비 필독 가이드 & 회원가입,글신고&복구 (U 2013.10.07) [15] 관리자1 2012.09.02 767307 37
1073 갤가이드라인 가지치기가 되었으니 [2] ㅂㅂ 2013.03.07 3458 50
1072 갤러들아 다 같이 좀 울자..사인인증 ㅋㅋ [45] file 꽃밭에서 2013.03.07 7400 60
1071 지금의 갤가이드로 만족하는건 나뿐인가? [11] 반짝반짝정마담 2013.03.07 3638 39
1070 친목질, 찻내, 사연미란? - 정동하갤러리 버젼 [48] ㅂㅂ 2013.03.07 16533 54
» 갤의 포용성과 개방성의 어떤 모습. [24] k 2013.03.06 4450 54
1068 고닉과 유동간에 [57] ㄱㄱㄱㄱ 2013.03.06 5086 18
1067 [요셉 어메이징 정동하] 요셉테디 만들었는데 쫌봐봐 ㅋ [38] file 테디동하 2013.03.06 5786 24
1066 갤정체성: 당위성 문제가 아니라 방법상의 문제가 아닌가 [9] ㅂㅂ 2013.03.06 3984 53
1065 뮤지컬 하는 정동하 [7] file 당당당 2013.03.05 4195 18
1064 K Star News 움짤 몇개 [12] ㅎㅇㅌ 2013.03.05 2721 19
1063 국가대표 정요셉의 정1 기술 [19] file 동하만가수다 2013.03.05 2786 22
1062 따라해봄미다ㅇ_ㅇ [11] Inanna 2013.03.05 2531 17
1061 정동하갤리리닷컴의 정체성과 관련해서 [35] k 2013.03.05 11288 88
1060 불후의명곡2 정동하 무대 대기실 리액션.txt [12] x 2013.03.05 3489 17
1059 2013년의 부활과 정동하-스압죄송 [21] 피아노맨 2013.03.05 7588 88
1058 0304 K-STAR news [21] coffee 2013.03.05 3709 32
1057 추억의 짤- 정동하네 가족사 [8] elle 2013.03.05 3211 24
1056 겁도 없이 누가 정요셉의 돈을 훔쳐 갔을까? [26] file 동하만가수다 2013.03.05 2978 16
1055 자유의 정요셉 [15] 동하만가수다 2013.03.04 2883 32
1054 그냥 뭐든 적당히가 좋은 것 같아 ㅇㅇ [5] 체리쥬빌레 2013.03.04 2602 18

© jungdonghagallery.com powered by XE (http://www.xpressengine.com/)

by jungdonghagallery (jungdongha.gallery@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